이 제품을 쓰기 시작하면서 삶이 달라져버렸다.
사실 피부 가려움 때문이라기 보단, 조금만 피곤해도 올라오는 헤르페스가 문제였다. 갑자기 물집이 잡히면 그때부터는 아시클로버연고를 바르고... 크게 효과는 없고... 진짜 고민이 많고 힘들었는데,
혹시나하는 마음으로 이 제품을 쓰기 시작했다. 아침저녁으로 두 번씩 사용하고 있는 현재, 헤르페스의 고통에서 어느 정도는 해방되었다. 그 전이 10이라고 봤을 때, 현재는 1 정도로 헤르페스가 올라온다.
뭐 어디까지 주관적인 나의 경험을 쓰는 거니까... 무작정 믿지는 마시라.
나는 그랬다고. 좋았다고.
(2021-09-10 13:23:3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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